회원권 뉴스 및 시세동향

2019년 봄을 맞아 동부회원권 부산지사에서 전해주는 영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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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3-04 13:26 조회10,5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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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2019황금돼지의 해도 두 달여가 지나갔다.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거리면서, 골프장의 내장객들도 점점 늘어가는 추세를 보인다. 골프장들의 내장객들이 늘어가면서, 덩달아 골프회원권의 시세도 뚜렷하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영남권 골프회원권 시장의 시세동향을 동부회원권거래소() 부산지사 탁상훈부장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영남권 최대 홀수를 자랑하는 김해의 자랑 가야CC”는 우대, 일반, 주중회원권 모두 약 7%정도의 시세상승을 보여주었다. 우대회원권은 12,900만원, 일반회원권은 10,800만원, 주중회원권은 6,700만원정도에 거래가 이루어지며, 1월 대비 약 6~7%정도의 상승을 하였다. 가야CC는 세 종류의 회원권 모두 가족회원 없이 정회원 1인만 회원대우를 받게 되는데, 우대의 경우, 주중/주말 50,000, 일반은 65,000, 주중회원은 주중에만 70,000원의 그린피 할인혜택을 적용받는다.

 

 

천년의 고도 경주의 터주대감 경주신라CC9천만원선을 넘어서, 9700~9800만원선에 거래가 이루어지면, 1월 대비 약 8% 상승하였다. 수요에 비해 공급히 현저히 모자라면서, 시즌을 맞아 당분간은 상승곡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에서 30분이면 도착 가능한 대구CC9,450만원까지 매수세력이 대기중이지만, 매물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대구CC와 나이가 거의 비슷한 동래베네스트CC는 남자회원권의 경우 10,800만원으로 1월 대비 약간 상승하였으며, 여자회원권의 경우 15,500만원선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조경과 코스관리가 매우 뛰어나 특히 여성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부산CC는 정회원권(14,000만원)19,400만원, 주중회원권(플러스회원권)12,500만원(6,000)을 유지하며, 1월달과 크게 다름없이 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동부산CC의 주중회원권은 주말부킹권은 없으나, 다른 정회원과 동행하여, 라운드시 회원대우를 받을 수 있기에, 주중회원권임에도 불구하고, 12천만원이 넘는 시세를 유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작년에 최대의 상승곡선을 보여줬던 베이사이드CC는 창립회원권(25,000) 기준으로 41,000만원, 프리미어회원권(24,500)39,500만원선에 거래가격이 형성되며, 오히려 약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산권 최고의 워너비 회원권 보라CC1월 이후로 매물이 아예 시장에 나오진 않는 관계로 거래가 좀처럼 형성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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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권 명문 클럽 보라CC 코스전경>

 

 

 


사계절 내내 따뜻하여 한 겨울에도 라운딩이 가능한 부곡CC는 1월의 4,500만원을 넘어 4,800만원까지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당분간은 상승장을 유지할 듯 하다.


부산CC는 남자회원권 기준으로 26,800만원선, 여자회원권은 31,500만원선을 유지하며,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모기업이 골프존카운티로 변경된 선산CC 또한, 7,500~7,600만원선에서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10월 부산 최초의 LPGA 대회인 ‘BMW레이디스챔피언십’을 개최하는 부산 기장군의 아시아드CC는 현재 실시설계와 인허가, 입찰공고 절차에 돌입했으며, 공사 업체가 선저오디면, 다음 달 4일부터 한 달간 골프장 전체를 휴장할 예정이다. 4월 한 달은 9홀씩 부분 휴장하면서, 공사를 벌인다. 대회가 열리는 레이크, 밸리코스는 물론이고, 파인코스도 보수한다.


또한, 7월 1일부터 부산아시아드CC는 ‘LPGA인터내셔날부산’으로 명칭이 바뀌며, LPGA와 5년간 라이센스 계약을 통해서 자체 용품 개발과 판매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29000만원까지 하락됐던 회원권의 시세도 창립회원권(분13,000만) 기준으로 31,000만원까지 단숨에 회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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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로 LPGA대회를 유치하는 아시아드CC>

 

 

 


2025년 1월에 회사채의 만기가 도래하는 양산CC는 창립회사채(분16,000만원) 기준 10,500~10,600만원 정도에 시세가 형성되며, 1월달과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에이원CC는 창립회원권(분 1억원) 기준으로 22,000~23,000만원, 지정회원권(분 15,000만원)은 24,000~25,000만원선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울산CC는 남자회원권기준으로 15,300만원, 여자회원권은 16,500만원선을 유지하며, 거의 변동없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용원CC는 6,150만원에서 약 200만원 오른 6,350만원선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창원CC는 남자회원권은 오히려 약 2.5% 하락하여, 12,200만원에 거래가 이루어 졌으며, 상대적으로 거래량이 현저히 적은 여자회원권은 거의 변동없이 유지되고 있다.


작년에 대구시로부터 불법회원권으로 간주된 우대회원권 때문에 대구시로부터 시정명령을 받았던 팔공CC는 약 100만원 정도 오른 4,850만원에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파미힐스CC는 14,300만원으로 약 2%정도 상승되었다.


부산권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골프장중 하나인 통도파인이스트CC는 8% 정도 상승하며, 6,300만원까지 거래가 이루어졌으며, 현재도 시중에서 매물을 구하기가 힘들어 당분간은 강보합세가 예상된다.


해운대CC는 가족회원권(분9,000만), 지정회원권(분16,000만) 모두 보합세를 유지하며, 거의 변동없이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동부회원권거래소(주) 부산지사 탁상훈부장(051-744-8787)에게 문의하면, 더욱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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